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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한국 방공구역 확대는 중국과 다르다" 김태현 기자
KADIZ에 중국 당황?..'한국 달래기' 나서 김경민 기자
朴대통령 "KADIZ, 국익 차원서 신중히 결정한 것"(상보) 피용익 기자
朴대통령 "방공식별구역, 국익 보장 위해 신중하게 결정" 피용익 기자
'넓어진 방공식별구역' 軍, 이어도 수역 초계활동 강화 최선 기자
日, 韓방공구역에 차분한 대응…"중국과는 달라"(종합) 연합뉴스 기자
62년만에 확대한 KADIZ..한·중·일 갈등 가능성은? 피용익 기자
방공식별구역 확장, 대양해군·공군력 확충 가속도 붙을 듯 최선 기자
[일문일답]'한·중·일 겹친' 방공식별구역, 추후 협의는? 최선 기자
정부,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마라도·홍도 포함(종합) 최선 기자
정부, ‘이어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 확대 발표(3보) 최선 기자
정부, ‘이어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 확대 발표(2보) 최선 기자
정부, ‘이어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 확대 발표(1보) 최선 기자
정부, 오늘 오후 2시 방공식별구역 확대안 발표 최선 기자
정부, 내일 KADIZ 확대안 공식 발표 연합뉴스 기자
바이든 美부통령 "중국 방공식별구역 인정하지 않을 것" 박보희 기자
"한·미, 방공식별구역 문제 긴밀 협의"(상보) 피용익 기자
朴대통령, KADIZ 입장 설명..바이든, 한국 노력 '평가' 피용익 기자
朴대통령, 오늘 바이든 美부통령 접견..방공식별구역 논의 피용익 기자
바이든 미 부통령 도착...방공식별구역 등 협의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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