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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명 | 07시 | 08시 | 0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
| 제9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8회 | 1.7% | 3.8% | 6.0% | 8.7% | 12.0% | 15.0% | 38.3% | 40.7% | 43.1% | 45.4% | 47.6%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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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주환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엿새째 이어진 가운데, 현장 검증에 나선 사법부의 증거 보존 절차가 투표 상자 확보 실패로 무산됐다.지난 10일 시위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이 이날 오후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현장 검증을 시도했으나, 핵심 증거물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이미 사라져 증거 보전 조치가 불발됐다. 이처럼 사태가 불거지자 현장 치안을 책임지던 오상택 송파경찰서장이 전날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신청했다. 이어 이날 잠실 관할인 민소영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마저 전격 사퇴하면서 지역 선거·치안 수뇌부가 동시에 공백 사태를 맞았다.사법·행정 시스템이 마비된 사이 투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야간 들어 젊은 층 시위대까지 대거 합류하면서 경찰 비공식 추산 5000여 명의 인파가 경기장을 전면 포위했다. 또한 시위 장기화로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 단체 관계자들이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위대에 가로막혔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오는 11일 오전 공식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다.같은 날 저녁 올림픽공원 장미공원 인근에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의 대국민 보고대회가 열려 300여 명이 집결했다. 이 자리에는 황 대표를 비롯해 유튜버 전한길 씨,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 등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아파트 노인정에 도착해 현장 검증에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황교안 대표는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세력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실수로 생각한다”며 “실수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유튜버 전한길씨는 “재선거해야 하는 이유는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였기 때문”이라며 “재선거, 당일 투표와 수개표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목숨을 걸고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모스 탄 교수가 “복면을 쓴 무명찰 경찰들이 투표함을 지키던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경찰청은 이미 지난 8일 현장 경찰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 달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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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법원 증거 보전 명령이 내려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 투표소 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업체에 넘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아파트 노인정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잠실7동 제2투표소 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업체에 인계됐다고 밝혔다.서울시선관위는 “잠실7동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 경우 지난 5일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된 뒤 잠실7동 주민센터에서 상자를 회수해 보관하다가 9일 송파구선관위로 회수물품과 함께 반납했다”며 “송파구선관위는 9일 회수품을 폐기업체에 넘길 예정이었던 바, 해당일자에 방문한 업체에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인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8일 김정철 서울시장선거 후보자가 신청한 증거보전 대상을 송파구선관위가 사전에 인지할 수 없었기에 상자를 보존해야 한다는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서울시선관위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투표 마감 후 선관위가 회수해 법적 보관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며 “통상적으로 투표 마감 후 투표소를 정리할 때 자체 폐기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앞서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보관 상자와 포장재의 현상을 확인하고 이를 봉인·보전하기 위한 현장검증을 벌였다.그러나 검증 대상인 상자와 포장재를 발견하지 못해 검증이 이뤄지지 못했다. 법원은 보관상자의 행방이 특정되면 다시 현장검증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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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1분컷
선거 일정
26.02.03~
예비후보자 등록
26.05.12~05.16
선거인명부 작성
26.05.14~05.15
후보자 등록 신청
26.05.21~
선거기간 개시일
26.05.29~05.30
사전투표
26.06.03
투표(오전 6시~오후 6시)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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