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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진경준 해임 확정..`현직 검사장 해임 檢역사 처음` 민재용 기자
'빗나간 30년 우정' 넥슨 주식대박 진경준 첫 재판 열려 전재욱 기자
[이코노탐정]진경준 대박낸 장외주식, 개미들엔 '쪽박 무덤' 성선화 기자
법무부, 진경준 해임 최종 결정.."폭언 부장검사 추후 심리"(상보) 성세희 기자
법무부 검사 징계위, 진경준 해임 의결 민재용 기자
대검, '불법 주식대박' 진경준 검사장 해임 건의(상보) 성세희 기자
대검, '불법 주식대박' 진경준 연구위원 해임 건의(속보) 성세희 기자
`뇌물수수 등 혐의만 6개`..檢, 진경준 수사 23일만에 기소 민재용 기자
특임검사팀, 29일 진경준 기소…수사 착수 23일만 조용석 기자
법원, '넥슨 주식대박' 진경준 재산 130억원 동결 전재욱 기자
검찰, '진경준 주식대박’ 김정주 회장 재소환 전재욱 기자
檢, 넥슨 돈으로 진경준 해외 여행 정황 포착 박형수 기자
[이코노탐정]4억 공짜주식이 126억으로…김정주·진경준의 마법같은 재테크 민재용 기자
檢, 진경준 전재산 140억 동결..법원에 추징보전 청구 민재용 기자
檢, ‘진경준 140억 전 재산 동결’ 법원에 청구 (속보) 박지혜 기자
금태섭 "진경준 구속..법무부·청와대 민정라인 책임 져야" 김영환 기자
檢, 진경준 ‘차명주식 의혹’ 수사…보안업체 대표 소환 조용석 기자
우병우, `처가-넥슨 부동산 거래 의혹` 보도 언론사 고소 박지혜 기자
검찰총장, '진경준 사건' 책임 통감…엄중 처리 약속(종합) 성세희 기자
김수남 검찰총장 "큰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려 죄송하다"(속보) 성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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