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푸틴 "반란 가담자 처벌..가혹할 것"

바그너 그룹 군사행동 겨냥한 TV연설
  • 등록 2023-06-24 오후 4:13:23

    수정 2023-06-24 오후 4:14:59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 바그너 그룹의 군사 행동을 겨냥해 “반란 가담자를 모두 처벌할 것”이라며 “(반란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는) 반역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의 답은 가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모든 병력은 단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