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위와 간을 더블 케어할 수 있는 신제품 ‘위편한 간건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제공=자연의품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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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위편한 간건강은 식약처로부터 위점막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스페인감초추출물’을 1캡슐당 150㎎ 함유했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밀크씨슬추출물’의 기능 성분 ‘실리마린’을 1정당 130㎎ 함유해 식약처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
이외에도 부원료로 양배추농축분말, 해조칼슘, 11가지 유기농베리혼합분말, 12가지 유기농과일채소혼합분말을 배합했으며,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 불필요한 첨가물은 배제했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간편하게 위와 간을 함께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바쁜 일상 속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배우 조정석, 이성경을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