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팜텍, 내년부터 美 매출 발생 전망-교보

  • 등록 2012-05-14 오전 8:36:20

    수정 2012-05-14 오전 8:36:2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교보증권은 14일 동아팜텍(140410)에 대해 발기부전치료제 미국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 2분기부터 러시아에 직접수출하고 있다"며 "동아제약을 통해 제품을 공급했던 1분기와 달리 매출의 100%를 인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멕시코에서는 올 3분기에 대규모 복합치료제 임상 2상을 시작한다"며 "글로벌 신약개발과 상품화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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