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든든한 금융]삼성화재,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

  • 등록 2018-05-11 오전 6:00:00

    수정 2018-05-11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은 지난 2015년5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개발을 통해 업계 최초 신담보를 계속 선보여 왔다.

임신출산 관련 질환에 대한 선천성 질환에 대한 보장 등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담보는 2015년6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어 그 해 12월에는 그 동안자녀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장애 및 발달,성장 장애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개정 출시했다. 이로써 삼성화재자녀보험은 보장 사각지대를 해결해 임신에서 출산,성장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모두 보장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실손의료비에서 보상되지 않던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제외)’ 담보를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담보는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 시 1000만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또 많은 산모들이 걱정하는 임신중독증도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늦어지는 여성의 출산 시기에 따라 태아의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이에 삼성화재는 ‘선천질환 신체정신장애 생활자금’ 담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 담보는 후천적 질병뿐 아니라 선천적 질병으로 장애를 입은 경우까지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시각·청각·언어장애 등12가지의 신체적 장애뿐만 아니라 지적 장애 등3가지의 정신적 장애를 추가로 보장한다.

소아청소년 정신 및 행동장애로 입원 시 입원비를 최대30만원까지 지원한다.성조숙증 진단비도 보장한다. 또한 상해사고로 인해 장애를 진단 받았을 때 생활비를 10년간 지원하는 ‘상해4대 장애 생활자금’ 담보와 상해사고로 얼굴 부위에 생긴 흉터를 제거하는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안면부 상해흉터복원 수술비’ 담보도 눈에 띈다.

이밖에 유치 또는 영구치의 충치 등으로 인한 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존치료지원금’과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중증 뇌수막염 등을 보장하는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도 보장한다. 또 암 진단수술입원,항암 방사선 약물치료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암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암 입원일당의 경우 입원1일째부터 보장한다.

일정 가입조건 만족 시 △출산용품 지원 △포토북 제작△문화체험 중 한 가지 서비스를 1회에 한해 제공한다.

‘NEW엄마맘에쏙드는’은 출산연령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임신질환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한 점과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는 보험의 공공성을 높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공중부양
  • 이강인, 누구와?
  • 다시 뭉친 BTS
  • 착륙 중 '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