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는 “리드 헤이스팅스(넷플릭스 CEO)와 테드 서랜도스(넷플릭스 CCO, 최고컨텐츠책임자), 넷플릭스의 구성원들은 자주 옳은 답을 찾아낸다”며 “그들은 쉽지 않은 국제화 전략을 이뤄내고 있다. 인상적이고 영감을 주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베이조스가 링크한 미국 연예 매체 ‘Vulture’의 기사는 넷플릭스의 비영어 드라마 제작을 통한 세계화 전략을 다루고 있다.
벌처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이 디스토피아 드라마는 최초 공개 2주 후 소셜미디어에서 엄청난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