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필수약품]뿌리고 바르면 모기여 안녕~

(태양을 이기는 방법)녹십자 `모스케어` `써머쿨`
  • 등록 2012-06-20 오후 2:10:00

    수정 2012-06-20 오후 1:56:29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 건강관리에도 비상이다. 무더운 여름철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많이 배출한다.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의 주요 구성성분인 수분이 부족해져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여름 한낮엔 내리쬐는 태양 볕과 높은 공기 온도 때문에 가벼운 야외 활동으로도 평소보다 많은 열량과 체력을 소모할 수 있다. 각종 벌레도 골칫거리다. 여름이 되면 예외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는 '일본 뇌염' 등 치명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무더위로부터 체력을 지키는 건강관리 상품을 소개한다.(편집자)  녹십자는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모스케어와 써버쿨을 추천했다.

모스케어는 계면활성제, 인공화학향 등을 첨가하지 않고 벌레들이 기피하는 천연 식물 추출물과 정향유, 오렌지유 등 허브오일을 배합한 스프레이 형태의 모기기피제다.

모기에 물리기 전 몸에 뿌려 모기를 쫓아주는 모스케어는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성분과 피부보호를 위한 항염증 성분, 피부보습제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포장으로 등산이나 낚시, 물놀이 등 야외활동할 때 용기 밖으로 흐르지 않 도록 했다. 분사 각도와 펌핑력이 우수한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을 정도로 제품력이 우수한 모기기피제다.

써버쿨은 벌레 물린데, 가려운데, 땀띠에 바르면 아주 효과적이다.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가려움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체내에 생성되며 가려움에 의해 긁게 되면 혈액이나 조직액 이동이 증가되고 염증과 가려움이 심해지게 된다.

써버쿨은 항 염증 작용을 가진 약효성분의 이상적인 배합에 의해 가려움과 염증의 원인을 차단해 효과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사용이 간편한 롤타입으로 손에 약물을 묻히지 않고 적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이 없다. 바르는 즉시 벌레물린 부위가 시원해지며 가려움증이 사라진다.

피부가 연약한 유·소아에게는 써버쿨 키드를 사용하면 된다.   생후 1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써버쿨 키드는 에녹솔론에 의한 자극 완화작용으로 연약한 피부의 성인도 사용 가능하며 효과가 빠르고 약효 지속성이 뛰어나 유·소아에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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