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따냈다...스포츠산업 '생태계 파괴자' 된 빈살만[글로벌스트롱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11/PS23110500115t.jpg)
![[포토] 폭염 속 휴식취하는 건설 근로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08/PS23080100718t.jpg)
LG전자 주가가 장중 7만원 아래로 밀려난 것은 지난해 8월4일 이후 약 1년1개월만이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11만2200여주 이상 순매도가 출회되고 있다.
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LG전자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면서 7만원선 밑으로 하락했다.
18일 오전 9시23분 현재 LG전자(066570)는 전거래일보다 2600원(3.62%) 하락한 6만9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92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LG전자 주가가 장중 7만원 아래로 밀려난 것은 지난해 8월4일 이후 약 1년1개월만이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11만2200여주 이상 순매도가 출회되고 있다.
LG전자 주가가 장중 7만원 아래로 밀려난 것은 지난해 8월4일 이후 약 1년1개월만이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11만2200여주 이상 순매도가 출회되고 있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이수진 '장타로 시작합니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634t.jpg)
![[포토] 김민규 '매치킹 원하는 한국오픈 챔프'](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539t.jpg)
![[포토]장민규 '온그린을 기대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522t.jpg)
![[포토] 고군택 '일본에서부터 좋은 샷감을 이어간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483t.jpg)
![[포토]민희진 어도어 대표 주총 관련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853t.jpg)
![[포토] 안전한국훈련 참가한 조성명 강남구청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678t.jpg)
![[포토] H&M 피팅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293t.jpg)
![[포토]검찰 송치되는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059t.jpg)
![[포토] 허인회 '2승을 달리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000205t.jpg)
![[포토] 이마트, 영업시간 변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000858t.jpg)
많이 본 뉴스
- 1 임영웅 건드린 김호중 극성팬 “위약금 보태라”…어긋난 팬심 논란
- 2 “물속으로 잡아끌더라”…화성서 잡힌 ‘1m’ 물고기, 정체는?
- 3 여대생은 죽었는데…22년째 ‘거리 활보’하는 살인범[그해 오늘]
- 4 뮤지컬 여배우 "XX끼야" 폭언…술 취해 경찰 뺨 때리고 시민 폭행
- 5 “남자치고 너무 이뻐” 김흥국, 한동훈과 2시간 동안 무슨 말 했나
- 6 차두리 “보고싶어♥”…피소女가 공개한 카톡 보니
- 7 "엄마 숨 안 쉬어져요" 캐리어에 갇힌 9살의 마지막 외침[그해 오늘]
- 8 장위안 사과문 올렸지만…中누리꾼은 “한국인들 안부끄럽냐?”
- 9 “웃는 이유? 이길 줄 알았으니까”…민희진 변호사, 가처분 승소 후 소회
- 10 “섹스리스 탓”…옆집女와 바람난 남편의 황당 변명[양친소]
![[포토]이수진 '첫 타구는 문제없지'](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63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