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코로나19 변이 백신 개발 국책과제 선정

  • 등록 2022-08-24 오전 11:21:32

    수정 2022-08-24 오전 11:21:3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셀리드(299660)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반 COVID-19 변이 대응 백신의 임상 1/2상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연구기간은 7월 22일부터 2023년 7월 21일까지다. 총 연구비 110억7800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기대 효과에 대해 “해당 기술은 코로나19 변이주 백신 개발 및 타 감염병 백신 개발에도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다”며 “추가 접종 예방백신의 국산화를 통한 백신의 안정적 공급 및 엔데믹 상황으로 경제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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