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퍼블리싱하고 슈퍼노바11(대표 김대진)이 개발중인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놀러와 마이홈’은 ‘에브리타운’ 시리즈 개발을 총괄해 온 김대진 대표가 슈퍼노바11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정통 SNG 라는 점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놀러와 마이홈’은 수채화 풍의 깜찍한 그래픽과 특유의 세계관을 잘 녹여낸 스토리, SNG 장르 최초로 선보이는 크래프팅(제작) 시스템과 함께 다수의 유저들과 자유로운 교류가 가능한 신개념 소셜 기능을 탑재해 친구와 함께 즐기는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 S TF장은 “’놀러와 마이홈’은 국내 모바일 SNG계의 거장 김대진 대표의 12년에 걸친 개발 노하우가 담긴 작품”이라며, “카카오의 강력한 소셜그래프와 결합해 모바일 SNG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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