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벌금형…선고유예

  • 등록 2024-02-01 오전 11:15:54

    수정 2024-02-01 오전 11:15:5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가 1심에서 벌금형 선고유예를 받았다.

웹툰 작가 주호민 씨 (사진=연합뉴스)
1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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