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12일 정지영 아나운서를 증권사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 동북아 금융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부산지역 증권사 2개 지점에서 건전한 장기 투자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정지영 홍보대사는 교보증권(030610) 부산지점과 CJ투자증권 범일동지점의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객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장기 주식저축 펀드 상품을 상담해주는 한면 증시상승 희망 메시지 전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정지영 증권홍보대사가 증시 상승을 기원하는 장미꽃을 지점 내방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정지영 증권홍보대사가 CJ투자증권 부산 범일동 지점에서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장기주식저축펀드를 상담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