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충북지역 이노비즈기업 방문

애로사항 및 회원사간 협력방안 논의
  • 등록 2015-03-16 오후 2:55:26

    수정 2015-03-16 오후 2:55:26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이규대 회장이 지난 13일 동신폴리켐, 제이비엘 등 충북 지역 이노비즈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회원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를 만드는 동신폴리켐(대표 장현봉)은 새터민 밥솥지원, 청주대 등에 강의료를 적십자를 통해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오는 5월에는 자화전자 등 지역기업과 함께 베트남에 봉사활동을 하러 갈 예정이다. 산업용 전기·전자제품 및 반도체 장비용 정밀부품 제작사인 (주)제이비엘은 창업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세종시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아이빌트 세종’을 100억원을 투자해서 구축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이어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레서 열린 ‘충북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충북지역 기업간 협력을 강조하고 유관기관 등에 이노비즈 법제화 이후 후속조치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은 지난 13일 충북 지역 이노비즈기업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회원사간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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