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카보네이트 시트를 만드는 동신폴리켐(대표 장현봉)은 새터민 밥솥지원, 청주대 등에 강의료를 적십자를 통해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오는 5월에는 자화전자 등 지역기업과 함께 베트남에 봉사활동을 하러 갈 예정이다. 산업용 전기·전자제품 및 반도체 장비용 정밀부품 제작사인 (주)제이비엘은 창업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세종시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아이빌트 세종’을 100억원을 투자해서 구축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이어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레서 열린 ‘충북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충북지역 기업간 협력을 강조하고 유관기관 등에 이노비즈 법제화 이후 후속조치 마련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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