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큐넷 공인중개사 원서 접수가 8월 9일로 다가온 가운데,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7월 29일 단 하루 11시간 동안 타임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메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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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얼리버드 평생 전액 환급 끝판책임땅 △1+1 전액환급 끝판책임땅 패키지를 다이렉트쇼핑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추가 특별 혜택으로 다이렉트 쇼핑 상품 결제자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 원권’을 제공하며, 32회나 33회 공인중개사 민법 85점 이상 득점 후 동차합격 시 결제금액의 300% 합격 축하금을 제공하는 특전도 포함되어 있다.
부동산학개론 이종호 교수, 공법 이상곤 교수가 쇼핑 페이지 내 영상을 통해 ‘지금 시작해서 합격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상품에 대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페이지 내 간편상담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이번 타임 특가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단 하루 동안 마련된 행운의 기회로, 메가랜드만의 특별한 혜택과 강사진들의 고퀄리티 강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메가랜드만의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수능 교육 1타 브랜드 메가스터디가 만든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