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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측은 “하지원이 출연했던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상황이다”고 16일 전했다.
지난 15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차움의원(이하 차움) VIP 회원권은 1억5000여만원으로 박 대통령이 대선 주자였던 2011년 초부터 이곳을 이용했다. 전 차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차움을 이용할 때마다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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