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줄리엔강 "김계란 얼굴 봤다"

  • 등록 2021-02-04 오전 6:54:51

    수정 2021-02-04 오전 8:44:37

(사진=MBC)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이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유튜버 김계란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줄리엔강은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출연했던 ‘진짜사나이’와 ‘가짜사나이’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줄리엔강은 “‘진짜사나이’는 한국 군대규칙을 외우는 게 힘들었고, ‘가짜사나이’는 육체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페셜 MC 하하는 ‘가짜사나이’ 제작자 김계란이 가면을 벗은 모습을 봤는지에 대해 물었다.

줄리엔강은 “봤다”고 웃으며 “처음에는 스태프인 줄 알았다. 너무 평범한 모범생처럼 생겼더라”고 말했다. 이어 “가발을 벗으면 민머리가 아니다”라면서 “목소리는 카리스마 있지만, 얼굴은 카리스마가 없는 편”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