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측근 "모델 켄달 제너와 열애? 그런 일 없다"

  • 등록 2016-06-06 오전 5:16:20

    수정 2016-06-06 오전 5:16:2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측근이 모델 켄달 제너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측근은 1일 미국 연예매체 가십캅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켄달 제너에 대한 열애설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매체)이 묘사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켄달 제네가 최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파티에 참석해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처음 본 켄달 제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으며, 번호를 주고받은 후 데이트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야노 시호, 화보 공개 '고혹미'
☞ [포토]야노 시호, 화보 공개 '청순미 폴폴'
☞ [포토]야노 시호, 래시가드 화보 '요가로 다져진 몸매'
☞ 야노 시호, 래시가드 화보 비하인드컷 '탄탄 몸매'
☞ [포토]야노 시호, 화보 공개 '셔츠만 입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