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란제리 화보로 반전 매력 드러내

  • 등록 2017-03-31 오전 10:20:33

    수정 2017-03-31 오전 10:20:33

야노시호 (사진=샹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일본 모델이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야노시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화사하고 강렬한 컬러부터 은은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란제리를 소화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나 레이스 원피스와 함께 란제리를 연출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우아한 여성미를 자랑했다.

야노시호가 선보인 란제리 컬렉션과 화보는 샹티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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