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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최근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못 나가는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못친소)’ 녹화에 참여해 득녀에 대한 소망을 강하게 내비쳤다.
이날 무한걸스 ‘못친소’ 출연자들은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기 위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과거 고백이나 실시간 검색어로 올랐으면 하는 희망 검색어를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윤민수는 ‘윤도레미, 윤멜로디’ 등 미리 지어놓은 딸의 이름을 공개하며 딸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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