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여진, 섹시 클럽댄스 '아찔 시스루 몸매'

  • 등록 2014-07-10 오후 1:44:23

    수정 2014-07-10 오후 1:44:23

‘라디오스타’ 최여진. 배우 최여진이 화끈한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최여진이 화끈한 클럽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상봉, 방시혁, 최여진,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은 “틴틴파이브 광팬이었다”며 “로봇 춤까지 따라 췄다. 초등학교 때 함께 춤추는 멤버가 있었다. 그룹 잼의 춤도 추고 틴틴파이브 로봇춤도 췄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춤을 요청했고 최여진은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로봇춤을 선보였다. 특히 최여진의 허리가 그대로 보이는 블랙 시스루 의상에 MC들은 감탄하며 클럽 댄스까지 요청했다.

이에 최여진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며 클럽 댄스를 이어갔다. 특히 그는 웨이브로 댄스로 늘씬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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