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TV 김석재PD] MBC 사극 ‘이산’을 즐겨보는 시청자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이산’이 16일 77회를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분들을 아쉽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의 드라마 종영에 맞춰 새로운 드라마가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부풀리게 하는 것도 사실인데요.
그런데 새 드라마의 시작 일정을 놓고 잇단 변칙성 편성전략이 펼쳐져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편집 김석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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