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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은 탁재훈과 이 씨의 이혼소송을 다루며 이 씨가 미국에서 거주한 3년 동안 56만 달러(약 6억 1000만 원)를 썼다는 내용을 내보냈다. 월로 따지면 매달 1800만 원에 이른다. 이 돈은 탁재훈이 매월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씨가 살았던 집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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