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박지영, 김예진은 29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낮 12시 현재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시즌 벌써 3승을 챙긴 박성현(23·넵스)은 10번홀에서 오전 8시50분부터 라운딩에 돌입했다. 3번 홀 현재 3언더파로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과 함께 라운딩 중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챔피언’ 김민선(21· CJ오쇼핑)은 4언더파로 공동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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