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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7일 “최강창민이 오는 15일 농구 편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4월 첫 방송 된 ‘우리동네 예체능’에 강호동과 함께 MC로 발탁돼 약 9개월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탁구, 볼링, 배드민턴, 농구에 이르기까지 열정적인 모습으로 방송에 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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