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변신은무죄)교보생명, 큰사랑 CI보험(VOD)

  • 등록 2006-11-26 오전 10:00:10

    수정 2006-12-01 오전 10:06:47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교보생명은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하거나 사망하면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은퇴 이후에는 건강연금 등을 지급하는 `교보큰사랑CI보험`을 개발, 이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은퇴 후에는 건강축하금과 건강연금을 지급함으로써 노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중도인출과 연금전환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자금운용도 가능하도록 해 노후의 은퇴설계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다.

예를 들어 35세 남자가 주계약 1억원으로 가입할 경우 60세 전에 사망하면 1억원의 보험금을 받게 되며, 60세 이후부터는 80세까지 매년 100만원의 건강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65, 70, 75, 80세에는 각각 300만원씩의 건강축하금도 더해진다.

80세 전에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할 경우에는 치료자금과 생활자금 등을 미리 받아 질병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건강연금은 적립도 가능하다. 건강연금을 받지 않고 적립해 놓으면 공시이율(현재 연 4.8%)로 이자가 붙어 중도인출금이나 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적립금이 더 커진다.

또 목돈이 필요할 경우 적립금을 중도인출해 쓸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과 달리 이자를 내지 않기 때문에 추가 부담이 없다.

80세 전에 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하면 적립금을 사망보험금 대신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은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 건강연금을 주는 건강자금형 ▲ 80세 이전에 치명적 질병이 발생하면 사망보험금 50%(또는 80%)를 선지급하는 전통형 CI보험 형태인 기본형 ▲ 60세를 기점으로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집중보장형도 동시에 내놓았다.


[동영상보기] (http://www.edaily.co.kr/edailyTV/news/vod_news.asp?no=80067)

 
* 협찬 : 교보생명, 대한생명, 동부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신한금융지주, 알리안츠생명,
                푸르덴셜생명, LIG손해보험
* 후원 : 생명보험협회 (가다나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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