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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인기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수면제 복용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이 관계자는 "김현중이 오전 5시30분께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고 30분 후 매니저와 함께 병원에서 위 세척 등 치료를 받았다. 혼수상태로 응급실에 실려간 것은 아니며 지금은 상태가 괜찮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현중은 평소에도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가끔씩 복용한다"며 "평소 자신이 복용하던 것과 다른 약을 복용해 탈이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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