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한 ‘미스터트롯2’에서는 준결승전 진출자를 가리는 경연이 펼쳐졌다. 박성온, 송도현, 안성훈, 진해성, 진욱, 송민준, 박지현, 최수호, 추혁진, 나상도 등 총 10명이 경연에 임했다.
톱7으로 꼽힌 참가자들은 오는 16일 펼쳐지는 결승 무대에 오른다. 결승전은 평소보다 30분 이른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한다. 각각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송가인과 임영웅을 잇는 새로운 트롯계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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