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net ‘TMI뉴스’는 ‘스타의 인테리어 아이템 베스트 13’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TMI뉴스’는 차트 1위로 배우 유아인을 꼽았다. 그러면서 서울 이태원에 있는 유아인의 집 인테리어 아이템 견적이 약 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당 아이템들의 가격도 일부 공개했다.
이밖에 800만원 상당의 앤트 의자와 테이블 세트, 2000만원 상당의 간이 침대 등이 유아인의 집에 있다고 전했다.
가장 비싼 아이템은 책상이었다.
‘TMI뉴스’는 유아인 집 서재에 있는 목재 책상이 목가구의 대가로 통하는 조지 나카시마가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해당 책상의 거래가가 최소 약 1억원이며 상태에 따라 약 3억원에 거래되기도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