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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희망이다]②'똑똑~' 이해선 대표 찾아가 고민 상담하는 청년창업가들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도 '적극'
코웨이 '위스쿨' 통해 아이디어 청년창업 지원
창업 과정서 애로, 고민 등 적극 컨설팅 "청년들 꿈 희망 지원"
  • 등록 2018-08-06 오전 3:00:00

    수정 2018-08-06 오전 3:00:00

코웨이 ‘위스쿨’ 1기를 수료하고 스타트업 마이시크릿백을 창업한 김승무 대표(왼쪽 5번째)와 이해선 코웨이 대표(왼쪽 6번째)가 1기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머릿속에 있는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데 ‘코웨이 위스쿨(Wi School)’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명품 핸드백 공유 서비스 사업으로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마이시크릿백을 창업한 김승무(30) 대표는 아직도 코웨이의 위스쿨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예비 창업자 시절 구세주처럼 등장한 코웨이 위스쿨 참가로 창업과정에서 발생했던 여러 난관과 애로사항을 해결한 기억이 있어서다. 창업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위스쿨은 ‘근접 멘토링’을 제공하며 김 대표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줬다. 쉽게 만나기 힘든 ‘마케팅 전문가’ 이해선 코웨이 대표의 집무실을 수시로 찾아 ‘업의 본질에 집중해 제품을 브랜딩하라’는 조언도 받았다. 이후 김 대표는 명품백을 빌려 사용하더라도 멋진 삶을 누리고 싶어하는 소비심리를 공략, ‘마이시크릿백’이라는 자신의 브랜드를 구체화하는 데 성공했다.

코웨이는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최근 청년 창업 지원에도 소매를 걷어붙이고 있다. 이해선 대표 취임 이후 코웨이가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스쿨은 청년들의 창업을 A부터 Z까지 지원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기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김 대표도 지난해 5월 위스쿨 1기를 수료한 후 3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같은 해 8월 회사를 창업했다. 창업 이후에도 코웨이는 김 대표에게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 대표는 “올 1월 서비스를 론칭한 후 한 달 가까이 매출이 저조해 고민이 컸는데 이해선 대표가 영상 콘텐츠의 힘과 중요성에 대해 조언해줬다”며 “이후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자 사업과 이미지 전달이 쉬웠고 소비자 반응도 함께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창업 이 외에도 사회적 이슈를 패션에 표현하는 ‘디자인크라시’를 창업한 한소연 대표, 작곡가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서비스 업체 ‘루나르트’를 창업한 권재의 대표 등 코웨이 위스쿨은 2기가 진행될 동안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을 배출해왔다. 지난 23일에도 150여명의 3기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3기 수료생인 이시형 펫피트 대표는 “위스쿨 강의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그간 준비하며 부족하다고 느꼈던 마케팅 분야를 중점적으로 강화시키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창업 준비를 위해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위스쿨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해선 대표는 “위스쿨은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청년들이 차별화된 창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나아가도록 안내해 주는 역할”이라며 “회사가 가진 전문성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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