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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한가인 "2PM 준호, 집이 어디니…애 키우다 집 나올뻔"

  • 등록 2022-01-28 오전 7:02:51

    수정 2022-01-28 오전 7:02:51

(사진=SBS 웹예능 ‘문명특급’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SBS ‘써클 하우스’의 MC로 4년 만에 연예활동 복귀를 앞둔 배우 한가인이 ‘문명특급’에 출연해 2PM 이준호를 향한 ‘찐’ 팬심을 고백했다.

한가인은 지난 27일 공개된 SBS 유튜브 예능 ‘문명특급-MMTG’에 출연해 이준호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고 있는 근황을 털어놨다.

그는 ‘문명특급’을 본 적이 있냐는 재재의 질문에 “유튜브로 2PM편을 봤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우리집 준호’라고 해서 봤는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준호는 집이 어디니. 애기 키우다 집 나올 뻔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PM편을 반복해 돌려보다가 문명특급의 다른 편들도 함께 보게 됐다고도 전했다. 그는 “자꾸 알고리즘에 계속 뜨다 보니 윤여정 선배님 나온 편도 보고, 황정민 선배님 나온 편도 봤다”며 “‘우리집’에서 시작된 알고리즘”이라고 말했다.

2PM의 ‘우리집’은 2015년 6월 발매된 정규 5집 ‘NO.5’ 타이틀곡이다. 당시에는 크게 화제가 안됐지만 2020년 초 이준호의 직캠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며 역주행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이준호가 출연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흥행하며 1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내달 3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써클 하우스’의 진행으로 연예계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건다. 그는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육아 생활로 4년간 활동을 쉬었다. 그는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가 진행을 맡은 ‘써클 하우스’는 대한민국 MZ세대들이 겼는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예능이다. 1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오은영 박사와 가수 이승기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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