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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유재석의 팬클럽 유니버스는 20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운영진은 “고민 끝에 이 공간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가장 힘든 사람은 팬들이다. 과거 그를 사랑했던 마음까지는 자책하지 말아달라”고 글을 게재했다.
유재석의 발언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도 격화되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이렇게 무너질 줄이야”, “연예인보단 나라가 우선이다”, “유재석 정말 실망했다” 등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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