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긴급재난지원금 이후 배달주문 현장결제 늘어”

바로고, 배달 음식 주문 시 현장 결제 늘고 선결제 줄어
첫 주말(16일~17일), 현장 결제 주문 비중 전 주말보다 7.9%p 증가
  • 등록 2020-05-24 오전 8:26:59

    수정 2020-05-24 오전 8:26:5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배달 음식 주문 시 현장 결제가 늘고, 선결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5월 첫째 주~둘째 주 주말(9일~10일 / 16일~17일)의 ‘배달 주문 고객 결제 방식’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후 첫 주말(16일~17일), 현장 결제 주문 비중이 지급 전 주말(9일~10일)보다 7.9%p 증가했다. 반대로 같은 기간 선결제 비중은 7.9%p 감소했다.

현장 결제 방법 중에서도 ‘카드 결제’ 비중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전 주말(9일~10일)보다 지급 후 첫 주말(16일~17일) 7%p 높았다.

현재 현장 결제 방법은 현금 결제와 카드 결제 두 가지다.

바로고 관계자는 “배달 중개 앱을 통한 선결제 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어려운 상점이 있어 현장 결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