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음악감독,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새 집행위원장

  • 등록 2023-06-20 오전 10:41:51

    수정 2023-06-20 오전 10:41:51

이동준 음악감독(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이동준 음악감독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6대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동준 음악감독은 1994년 영화 ‘구미호’를 시작으로 ‘은행나무침대’, ‘초록 물고기’,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 다수 흥행작의 영화음악을 맡았다.

이동준 음악감독은 또 넌버벌 퍼포먼스 극인 ‘난타’의 음악을 작곡했고, 2019년에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골든 스크린 어워즈’ 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영화제 중 하나다.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제천시내 및 청풍호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