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권관련 자격시험 8회 실시- 증협

[edaily] 증권업협회는 내년 증권전문인력 자격시험을 모두 8차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5개 지역에서 실시하나 재무위험관리사는 서울, 부산, 광주 3개지역, 증권분석사는 서울에서만 실시한다. 실시 시기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2종 투자상담사(3월10일)= 원서접수: 1.31~2.8 ▲재무위험관리사(4월28일)= 원서접수: 3.21~3.29 ▲금융자산관리사(6월2일)= 원서접수: 5.2~5.10 ▲1종 투자상담사(7월14일)= 원서접수: 6.13~6.21 ▲2종 투자상담사(9월8일)= 원서접수: 8.8 ~ 8.16 ▲증권분석사(10월13일)= 원서접수: 9.12~ 9.23 ▲금융자산관리사(11월17일)= 원서접수: 10.17~10.25 ▲1종 투자상담사(12월15일)= 원서접수: 11.21~11.29 원서접수는 인터넷(ksda.uway.com)으로만 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증권업협회 홈페이지(ksda.or.kr)의 "한국증권연수원" 메뉴나 별도의 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