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과 간담회

  • 등록 2021-04-16 오전 6:00:00

    수정 2021-04-16 오전 6:00:0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간담회장에서 복지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직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이 자리에는 이은주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와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인, 여성, 다문화가정 등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직능단체 대표 21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서울시 요청으로 마련됐다. 오 시장은 후보 시절 서울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