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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신화의 이민우가 25일 솔로 4집으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민우는 25일 케이블TV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으로 첫 컴백 무대를 갖고 4집 '엠 라이징'(M RIZING)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전작들보다 더 대중 친화적인 특징을 지니며 외부 프로듀서들과의 공동 작업이 역시 눈길을 끈다. 빅뱅, 태양 등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권태은, 장준호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아졌다.
이민우는 25일 '엠 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 후 28일 강남에 위치한 클럽 앤써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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