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청소년 백신 접종해야…후유증 거의 없어”

KBS 라디오 출연
  • 등록 2021-12-06 오전 7:44:58

    수정 2021-12-06 오전 7:44:58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6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해외 사례를 분석해보니 각 나라마다 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하는 게 (코로나( 어려움 극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결론”이라며 “청소년층은 권고 수준이었는데 그것보다 좀 더 강한 호소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코로나 백신 접종의) 중대 후유증은 거의 안 나타났다”며 “후유증을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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