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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불막창집 바닥에 벌러덩 ‘눕방’…무슨 일?

8일 ‘골목식당’,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이야기 방송
  • 등록 2020-04-08 오후 1:49:03

    수정 2020-04-08 오후 1:50:06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백종원이 역전시장 치킨바비큐&불막창집 바닥에 드러누워 ‘눕방’을 펼쳤다.

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편이 그려진다. 이날 최악의 위생 상태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한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의 달라진 모습이 공개된다.

‘골목식당’ 군포 역전시장 치킨바비큐&불막창집 대청소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전문 청소업체 직원들이 투입돼 6시간에 걸친 대청소에 나섰고,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 청소 후엔 전문 방역 업체를 투입해 사장 부부에게 방역 및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백종원은 역대급 대청소로 말끔해진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의 현재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가게에 방문해 구석구석 청소 상태를 살폈다. 그러던 중 백종원은 갑자기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워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백종원이 갑자기 눕방을 펼친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청소 점검 후 2주 만에 제대로 된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사장 부부의 조리과정을 지켜보던 중 몸에 밴 잘못된 위생 습관을 발견했고, 이에 사장님들 맞춤형 특급 눈높이 과외를 시작한다.

이밖에 떡맥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은 짜장떡볶이를 맹연습하면서 직접 짜장 소스까지 업그레이드시켰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사장님표 짜장떡볶이를 맛봤고, 이후 말없이 헛웃음을 지어 사장님을 잔뜩 긴장시켰다. 또한 짜장떡볶이를 시식한 MC 김성주와 정인선마저 “짜장떡볶이인데 짜장 맛이 안 나”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족발 육수를 이용해 다양한 고기 부위를 삶아보기로 한 시장족발집은 부부 사장이 직접 연구한 끝에 6종의 모둠내장을 선보였다. 역대급 모둠내장 비주얼에 백종원은 물론 ‘내장 마니아’ 정인선도 큰 관심을 보였다.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정인선을 호출해 함께 맛보기에 나섰고, 모둠내장 등장에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하던 정인선은 “맛은 물론 비주얼만으로도 사진 찍고 싶게 만든다”며 감탄했다.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이야기는 8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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