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9 아카데미 시상식', 엠마스톤 '여우조연상 후보'

  • 등록 2019-02-25 오전 10:22:24

    수정 2019-02-25 오전 10:22:24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2019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2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진행됐다. 엠마 스톤은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10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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