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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김진표-윤주련 커플이 달콤한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표는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jphole.com)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윤주련과 베트남에서 찍은 행복한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표-윤주련 커플은 지난 6일 결혼식을 치른 후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베트남에서 머물며 신혼여행을 즐겼다.
이 커플의 신혼여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행복해 보인다”, “잘 어울린다” 등의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며 신혼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편, 윤주련은 현재 임신 4개월 째로, 김진표 부부는 올 가을께 새 생명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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