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패리스 힐튼, 대리모로 첫 아들 출산…"엄마가 꿈이었는데"

  • 등록 2023-01-25 오후 2:36:45

    수정 2023-01-25 오후 3:37:4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할리우드의 셀럽이자 세계적인 호텔 기업 힐튼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41세에 엄마가 됐다. 결혼 1년 만에 대리모 출산을 통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4일(현지시간) 피플, 페이지 식스, 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최근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인 카터 럼과 결혼 후 약 1년여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출산했다.

힐튼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이렇게 가족을 이뤄 매우 행복하다”며 “우리의 마음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나고 있다”고 2세를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SNS로도 팬들에게 출산 소식을 알렸다. 힐튼은 “너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움켜쥔 아기의 자그마한 손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의 출산 소식에 할리우드의 유명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평소 힐튼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킴 카다시안이 “정말 행복해!”라며 기쁨의 댓글을 남겼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릴리 알드리지와 재스민 토크스, 사라 삼파이오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엘르 패닝 역시 “축하해! 가장 아름다운 엄마”라며 축하에 동참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카터 럼과 지난 2021년 2월에 약혼 후 그해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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