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얼핏보면 한복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한복의 형태는 거의 없는 복장이 눈길을 끈다.
한복처럼 보이는 비결은 단아한 목선과 족두리를 연상케하는 화관이다.
각국 이름이 쓰인 나뭇가지는 버드나무다. LED 등으로 희망의 뜻을 담은 봄에 핀 새싹을 표현했다.
피켓걸은 총 30명이 활약했다. 대부분 승무원·모델·배우 지망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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