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같은 부모로서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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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4-25 오후 3:37:35

    수정 2014-04-25 오후 3:37:35

강호동. 방송인 강호동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5일 이데일리에 “강호동이 최근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강호동이 이번 사고를 접하고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많이 안타까워했다.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들 및 유족들의 슬픔을 깊이 공감했고, 단원고 피해 학생과 선생님의 치료를 위해 직접 기부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 외에도 양현석, 김수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박신혜, 이준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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