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sing’은 구글 크롬캐스트(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온라인 콘텐츠를 TV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스트리밍 기기)를 이용해 TV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서비스를 오픈, 앞으로 ‘everysing’이 제공하는 약 24,000곡의 K-POP과 약 1,000곡의 POP을 노래방에 온 것처럼 TV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어, 사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everysing’은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이 즐기는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친구, 가족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관련기사 ◀
☞ '섹션' 김성민 마약 혐의 조명.."동종 전과有, 2~3년 실형 예상"
☞ '섹션' 강균성, "아이스크림 사업 이영돈 PD 때문에 망했다"
☞ 지성, 영원한 이보영 바라기.."아빠 될 준비, 남편 노릇할 것"
☞ '킹스맨', 역대 청불 영화 '톱5' 등극..'추격자'도 넘을까
☞ 김혜자 vs 채시라 vs 장미희..'착않녀의 사이다 대사 열전'
☞ [줌인]'2015 차줌마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