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는 성장통을 주제로 한 곡이다.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시련과 좌절을 극복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녹인 노랫말이 조화를 이뤘다. 후반부로 갈수록 희망적인 분위가 고조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곡 작업에는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 작사가 조윤경 등이 참여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이에 앞서 위클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발매 기념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