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범 신임 감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를 거쳐 고려대 재무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1991년 신한은행에 입행하여 약 30년간 근무했다. 리스크 모형 검증 실장, 리스크총괄부 모형 검증 팀장, 감사부 부장 감사역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갖춘 금융 리스크 및 감사 분야 전문가다.
식신은 15만 명의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모바일식권 ‘식신e식권’과 300만 사용자가 이용 중인 맛집 서비스 ‘식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실물경제 융합 메타버스 플랫폼인 ‘트윈코리아’를 출시해 청약 개시일에 서울지역을 완판시켰다. 식신은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올해 코스닥 입성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