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일진전기의 올해 영업이익이 20% 증가한 6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동 가격 급락에 따라 전력선의 원가구조가 개선된 데다 변압기의 라인업 고도화와 함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신규 제품의 실적 기여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재 주가가 올해 실적 기준으로 PER 4.1배, EV/EVITDA 4.3배로 저평가 매력이 큰 상태"라고 덧붙였다.
☞일진전기, 올해 최대 이익 전망..`매수`-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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