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롤케이크, 카스테라, 파운드케이크를 비롯해 ‘청정 제주의 맛’, ‘인기제품 멀티조합’, ‘전통 화과자’를 테마로 1만~3만원대의 다양한 베이커리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먼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한 선물로 청정 제주의 맛을 담은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명가명품 제주 천혜향 카스테라’는 제주도 대표 과일인 천혜향과 감귤꽃꿀을 넣어 목초란으로 구워냈다. ‘제주 한라봉&벌꿀 케이크’는 한라봉의 상큼함에 감귤꽃꿀의 촉촉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국산 찹쌀로 만든 모나카와 팥앙금의 도라야끼로 구성된 ‘정성가득 세트’, 미니 바움쿠헨과 스틱 타입의 치즈케이크, 브라우니가 들어있는 ‘사랑나눔 세트’가 대표적인 실속형 세트다. 또한 호두쿠키와 콩고물이 만나 새롭게 탄생한 콩고물 쿠키와 미니사이즈 쁘띠만주, 스타볼의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소망’도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메뉴를 통해 파리바게뜨 선물세트를 판매해 명절에 직접 찾아뵙기 어려운 친지, 지인들에게도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